김종수

재수 생활 이후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여 삼수를 진지하게 고민하던 중 IEN호주과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IEN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에 재학 중인 김종수 입니다. 저는 재수 생활 이후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여 삼수를 진지하게 고민하던 중 우연히 알게 된 IEN호주과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수능 공부를 다시 하기에는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였기에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하고 설명회에 참석을 했고 뜻밖에도 많은 정보를 얻어 갈 수 있었습니다. 처음 과정의 입학을 고려했을 때는 군대와 관련된 문제도 있었고, 외국에 나가야 한다는 두려움과 친구들을 새로 사귀어야 한다는 왠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여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유학이라는 새로운 경험과 함께 제 자신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본 과정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본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전공수업을 좀 더 원활하게 들을 수 있도록 아카데믹영어 수업을 먼저 진행합니다. Reading, Writing, Speaking, Listening 수업을 주 2~3회씩 듣고, 주기적으로 배운 내용을 점검하는 간단한 퀴즈도 풀곤 합니다. 2학기가 되면 본격적으로 전공과목을 공부하게 되는데, 이때 아카데믹 영어수업들은 전공수업 후 궁금했던 부분을 보충해 주거나 과제, 혹은 시험 등을 미리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보완해 줍니다. 무엇보다. 아카데믹 영어수업을 들으면서 영어실력이 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수업 대부분이 선생님께서 학생한테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학생들간의 토의나 서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입니다. 전공수업은 과목별로 주 2회 진행이 되는데 하루는 Lecture 수업으로 전공 관련 수업을 듣고, 다른 하루는 Lecture 수업 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끼리 모여 주제를 가지고 발표를 하거나 동영상 등을 통해 예시들을 배우는 Tutorial 형태로 진행됩니다. 일종의 복습과 심화를 동시에 진행하는 수업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영어수업과 전공수업을 들으면서 한국에서 배우는 수업과는 많은 부분에서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지 점수를 얻기 위해 똑같은 내용을 암기하는 공부가 아닌, 더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발표와 튜토리얼 수업 등으로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고 그에 관한 얘기를 동기들과 함께 소통하다 보니 예전보다 사람들 앞에서 자신감을 갖고 저의 주장과 의견을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나의 선택이 옳은가에 대한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그 때 당시의 저에게 돌아간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한가지 추가로 말씀 드리면 국내에서 과정을 진행하고 바로 2학년으로도 입학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호주 대학교들이 3년으로 학사학위를 마치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의 유학보다 학업 기간을 더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을 통해 좀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해외에서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IEN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본 과정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이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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