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생 권미나 어머니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따라가는 수업

제 딸이 호주행 비행기를 탄지도 벌써 한 달이 넘었네요.

재수 이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우울해 하고 있던 미나에게 남편이 IEN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국내 대학과는 다른 호주 유학, 호주대학교 진학에 고민할 줄 알았던 미나는 흔쾌히 결정을 내렸고, 일 년이 조금 지난 지금 미나는 호주대학교인 뉴캐슬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그러했겠지만, 두꺼운 원서책과 전공책을 들고 다니며 시험기간마다 고3때와는 너무나 다른 내용의 공부를, 고3때처럼 열심히 공부하던 미나가 생각납니다. 고교생일 때와는 달리 확실한 꿈을 쫓아 노력하는 것 같아 그 모습이 한 아이의 엄마로서 참 대견스럽더군요.

그렇게 제 딸은 1년간 공부한 결실을 맺기라도 하듯이 수료식에서 장학금을 받았고, 그때의 미나의 모습은 정말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성실하지만 내성적인 아이라 활동적이고 자유로운 수업 분위기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미나는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잘 적응한 것 같고 호주대학교에 진학해서도 잘 해낼 수 있으리라는 믿음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IEN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 학생들의 부모님들 모두 그리 느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힘들었겠지만 1년 동안 너무나도 잘해낸, 그리고 호주대학에서 남은 2년의 학사일정도 잘 해낼 학생들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국내에서만 자라 영어가 서투른 제 딸이 장학금을 받기까지 도와주신 교수님들과 학교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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