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생 박도현

안녕하세요.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 수료생 박도현입니다.

처음 입학할 당시에 입학생들의 대표로 선서를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흘렀습니다. 일년이라는 시간은 제게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해주고 다양한 것을 경험하게 해주었던 한 해였습니다.

처음 등교할 당시에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아침 9시에 전공을 하고 오후 1시 30분에 EAP 수업을 듣는 것이 처음에는 조금 힘들기도하고 낯설기도 했지만 차차 적응해가며 좋은 친구들도 사귀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학기 초에 좋은 동갑내기 친구들도 만나 같이 공부도 하면서 공부하기 싫은 날에는 재밌게 놀기도 하다보니 제 자신이 학교 생활을 즐겁게 보내고 있다는 것에 보람찼습니다. 그러던 중 중간고사를 보고 생각보다 좋은 결과를 얻어 더욱더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도 부여받았습니다.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고 난 뒤, 저는 상담을 받기 위해 광화문 IEN으로 찾아가 부장님과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아직 장학생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도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부장님과의 많은 얘기를 주고받으며 저는 장학생이 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확신도 갖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2학기 동안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하고, 지각 결석도 최대한 하지않으려 노력도 많이 한 결과 수료식에서 장학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같이 공부 열심히 한 아이들도 많고, 서로 격려하며 생활했지만 제가 대표로 장학생이 되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 부모님이 저에 대한 신뢰를 제가 이번 기회를 통해서 보답 드렸다는 것에 대해 늦었지만 다시 한번 아이이엔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학업적인 일 말고도 정말 저는 뜻밖의 좋은 친구들이라는 인생의 큰 보물을 얻었습니다. 학기 초에 같이 스터디를 결성해 싸우지도 않고 항상 즐거웠던 의진이, 종문이, 종민이 ,석화 그리고 언제나 제 장난도 잘 받아주시고 가끔씩은 인생의 큰 도움이 될 말도 해주시는 윤종이형, 선우형, 그리고 제가 정말로 아끼는 지은이. 이 외에도 감사한 사람이 너무 많을 정도로 저는 뉴캐슬 생활을 통해 참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저를 믿고 뉴캐슬로 입학을 허락해주신 우리 부모님께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뉴캐슬 생활 열심히 하여 제가 나중에 이루고자하는 꿈에 꼭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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