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생 정다윗 아버지

IEN이 제공하는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을 알게 된 것은 현재 뉴욕의 자택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지인을 통해서였습니다. 대기업 연구원 생활을 거치고 이후 연구원 대상 강사를 역임한 후 현재는 IT 관련 신제품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지인은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신 분입니다.

한국에서 1년의 준비과정을 거쳐 호주대학교로 이어지는 IEN의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과 유사한 방법으로 당시 제 아들과 비슷한 처지에 놓여있던 자신의 두 딸을 개인적인 방법으로 미국의 회계사와 재무관리사로 키운 바 있고, 주변의 인척의 자녀들도 같은 방법으로 성공적으로 지도해 준 경험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그 분은 미국이나 호주에 의지할 만한 연고가 없는 저에게 IEN 과정이 모든 면에서 다윗에게 최적의 과정이라고 적극 권유를 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IEN의 과정을 신뢰할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교육시스템에서 1년의 준비과정을 거친다는 점과 (특히 영어교육과정의 탁월성) 그리고 UK나 호주의 제휴 대학에 대한 객관적인 신뢰도를 세계대학 순위자료, 호주대학순위자료등의 여러 자료를 이메일로 확인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입학설명회 때의 실장님과 부장님의 모든 절차와 내용에 대한 소개, 그리고 졸업생들의 경험담이 지인의 적극적 추천에 확신을 주었습니다. 또한 부장님의 진솔한 프리젠테이션에서는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여과없이 묻어나왔습니다. 설명회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연고없는 호주로 아들을 홀로 보내야 하는가하는 무거웠던 마음이 신뢰의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후기를 쓰는 지금 지난 1년간을 돌이켜 보며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IEN 선생님들(임직원분들)의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에 대한 헌신적인 열정과 학생 하나 하나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 그리고 학부모에 대한 깊은 배려의 마음이었습니다. 또한 모든 사실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를 전달해 주셨고, 질문에 답변해 주신 실장님과 부장님의 진솔한 설명과 답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직을 대표하고 대변하는 입장에 있으면서도 개인적으로 마주앉아 이야기 하듯 아직 부족한 부분, 자신하는 부분, 추진중인 부분도 가감없이 진솔하게 전해 주었습니다.

지난 1년을 학부모의 입장에서 느낀 점을 정리해 본다면 다음의 두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는 입시점수위주의 기형적인 학원식 학습의 굴레를 미련없이 벗어버리고 새로운 학업의 세계를 만나게 되면서 존재감과 자신감을 찾은 아들의 변화는 저와 아들 모두에게 기대 이상의 선물이었다는 점. 그리고 둘째는 학문적 사명과 그 권위에 기초한 해외대학 교육 교류의 채널이 IEN 과 같이 교육 본연의 사명감에 기초한 중계자를 통하여 광범위하게 이루어 질 수만 있다면 입시제도의 딜레마에 빠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진로선택의 여지를 폭넓게 열어주어 상황반전의 기쁨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호주뉴캐슬대학교로부터 2년 전액과 1년의 등록금을 다수의 학생에게 제공토록 노력을 아끼지 않은 IEN의 배려는 국내 입시용 공부 함정에 빠졌던 아들에게 이전에 생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소망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부족함의 아쉬움 속에서 기대하지도 않았던 장학금까지 받게 되었던 일은 또 다른 선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은 시지프스의 삶에 다름이 없었던 입시공부와 국내 대학진학을 과감히 포기하고 전혀 새로운 길을 선택한 결과 얻어진 예기치 못한 도약의 한 해였습니다. 제 아들에 대한 IEN 과 지인의 제안은 적절했고 차선이 아닌 최선의 선택이 된 셈입니다.

앞으로 현지에서 남은 기간 공부할 아들은 또 다시 새로운 도전과 마주하겠지만 지난 한 해를 지켜 본 부모의 입장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지난 1년이었고, 감회가 남다른 한 해인 것도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IEN 의 부장님의 헌신적인 사명감과 임직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노력의 모습에서 요즈음 찾아 보기 드문 "교육자" 의 모습을 보았다는 것이 아이러니하기도 합니다.

새로운 길을 여는 IEN 의 도움과 노력에 거듭 감사드리며 이 곳을 통해 새로운 선택을 한 모든 학생과 학부모님들께도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고 또한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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