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 호주유학,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 살펴보기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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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U3기 여러분 2기 하예지입니다.

한국은 따-듯한 봄 소식이 한창이더군요!

저도,, 벚꽃나무 밑에서 사진도 찍고

한강도 갈수 있는데,, 너무 가고싶은데,,

이전 기사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1학기 때, ^_^친목도모?도 좀 할 겸,

사기도 높일 겸 다같이놀러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날씨도 좋은데 공부하면 세상 속상하잖아요?

저희도 작년에 다같이 놀러 다니고 해서 그런지

지금까지도 굉장히 사이가 좋답니다.

어쨌든, ㅎㅎㅎ

호주는 덥다가 추웠다가를 반복 중에 있습니당.

별로 안춥다고 그래서,

도톰한 옷을 많이 안가져왔는데, 걱정이 크네요ㅠㅠ

겨울엔 얼마나 추울지ㅜㅜㅜㅜ

저처럼 추위 잘 타시는 분은

약간 두께 있는 옷 챙겨 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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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기사 내용은,

저번 기사에서 2학기 내용을 풀었으니까,

연결해서 3학기 내용도 조금알려드리는게

낫지 않겠어요?

아직 한참 멀었지만,

뭐 이런게 있고 이런과목을 배운다는거 정도는

미리 알아두면 좋잖아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3학기 때는 전공과목만 총 4과목을 듣습니다

(그래서 파이널때 조금 빡센경향이 없잖아 있어요)

- Finance

- Accounting/Decision making B

- Statistics

- Marketing

 

이렇게 총 4과목인데요,

Finance

Finance는 한국 대학 전공으로 따지면

재무나 금융 쪽 과목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워했던 과목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제 개인적인 견해니까

모두에게 그런건 아니고,

작년 선배들도 골머리를 앓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ㅜㅜ

(제 친구 ㄱㅣㅁㅣㄴㅈㅐ씨는

제일 좋아했던 과목입니당

그래서 전공까지 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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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돈의 가치와 미래 돈의 가치 비교하기,

돈의 흐름을 파악하기 등을 배우는데요,

개념을 한번에 제대로 이해하는게

중요한 과목인 것 같아요.

어느 과목이나 그렇겠지만,

첫 수업부터 마지막 수업까지

모든 내용이 연결되니까요

첫 수업부터 집중 딱 하셔서 들으셔야해욥!

그리고 어려운 만큼,

취업에는 아주 유리한 전공과목이니까

참고하시구요!

 

Accounting

Decision making B

Accounting은

이전 학기에서 배운

A과정 내용을 기반으로

조금 더 심화된 과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B를 시작할 때,

정말 A내용이 기억이 잘 안나더라구요 ㅜㅜ

A때 공부꼼꼼히 하셔서

B수업을 대비 해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내용이 많다보니많이 헷갈리니까요ㅠㅠ

 

Statistics

Statistics는

모두 한국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하셨다면

아실,통계 과목입니다.

후,, 대학 가서는 수학은 볼 일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등장을 하더라구요?

전반적인 내용은 다 학교 다닐 때 배웠던 부분인데,

이걸 영어로 배우자니 아는 것도 모르겠고 그래요..ㅋ

그래서 저는

동생 자습서 가져와서 보면서 공부했답니다ㅠㅠ

표준정규분포, 모집단 뭐 그런거 있잖아요 ㅋㅋㅋㅋㅋ

어우 지금 들어도 아찔하네요 ㅎㄷㄷ

그래도 한번씩 봤던 내용이라 그런가

공부만 하시면은 점수받기는 쉬운?

과목인 것 같습니다.

 

Marketing

Marketing은 말그대로 marketing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과목을 제일 좋아했는데요,

우리가 잘 아는 회사들의 마케팅 전략을

개념을 기반으로 배우다보니까

오우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마케팅을 배우고나서는

아,, 우리가 세상에 속고있었구나싶은?

네 그랬답니다

근데 결론적으로는

현재는 마케팅 전공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널을 망쳤거든요,, 헤헤ㅔ헤

재밌지만 점수는 잘 안나오는거 같아서 ㅎㅎㅎㅎ

(물론 저만 그럴 수 도 있구요 엉엉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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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총 8과목이 UTS를 위한 diploma 였습니다.

과제는 2학기때보다 3학기때가 더 빡셌던거 같아요.

발표도 많고 조별 과제도 더 많고!

그래서 저희 비즈 학생들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4-5시간이었던거같아요 매일매일 ㅠㅠㅠ

한 주에 하나씩 한 과목씩 주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한번에 울르르르 쏟아지거든요

공부할 시간도 많이 없어지니까

저번에도 강조했던 것처럼,

수업시간에 완전히 익히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음, 비즈니스과의 과목들에 대해 알려드렸는데,

다들 뭐 경영학과에 원래 관심이 없었던 분들도

있을거고, 어떤 과목을 전공과목으로 고를지에 대해

고민중이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제 이야기를 살짝 하자면,

저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정말정말 솔직히 입시 할때도,

경영학은 거의 배제? 하고

준비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관심도 없었고 흥미도 없었습니다.

불행하게도,, 입시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고,

평소 다른 문화와 관련된 일이 관심이 많았던 터라

견문을 넓히자는 일념 하에

무작정 외국에서의 공부로 방향을 전환하고

IEN을 찾게 된 경우인데요,

 

원래부터 유학을 준비해서 나가는

이상적인 계기는 아니였지만,

이것도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공부였습니다.

IEN에서 약 1년동안 공부하다 보니까,

비즈니스라는 과목이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매력적이었구요, 오히려 흥미도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모든 경영 과목을 듣다 보니까

오히려 제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서 좋았달까요?

수업을 들을 수록, 학기 중간중간에

자꾸 재미있는 과목이 바뀌어서

지망하는 과목이 바뀌기도 했어요.

(여러분도 아마^^

저는 원래 마케팅하려고 했었거든요 ㅋㅋㅋㅋㅋ)

다들 IEN을 찾으신 계기가 다양하겠지만,

어쩌다보니 저도 경영학을 공부하고있고,

지금 생각해보면

경영학 공부하기를 잘했다 라는 생각을 많이 듭니다.

여러분께는 영어과목을 제외한

7과목을 경험해 볼 기회가 있기 때문에,

다 하나씩 해보면서 자기에게 가장 맞았던 과목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쨌든 벌써부터

아 난 관심도 별로 없는데 어쩌지

또는

무슨 과목을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어 하는

성급한 걱정을 미뤄두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제 기사가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고민을풀어드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구요,

저번주에 이사님 그리고 선배님들과

BBQ파티도 했는데 끝까지 파이팅 하셔서

같이 파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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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TMI였지만

제 이야기도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

다음주에는 또 다른 주제의 기사로

돌아오겠습니다

앙뇽

undefined[하예지 기자의 기사글 원문은 위 네임카드를 클릭하시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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