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 호주 UTS대학교 2학년을 마무리하며

2018.10.19

안녕하세요 IEN Institute에서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 AU 1기를 수료한 김종수입니다. 
매번 기사를 작성할때마다 어떤 내용을 토대로 작성해야 조금 더 여러분들이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다른 학생들(영국)의 기사를 한번 보고 느낀점이지만 제 기사가 제일 훌륭하네요^^ 농담이구요... 다들 너무 다양한 주제를 다뤄주셔서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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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보셨듯이 오늘부로  2학년 2학기가 끝났습니다! 짝짝짝짝 물론 제가 의도해서 어려운 과목들만 골라서 하긴 했지만 그래서 그런지 전부 위태위태 합니다.. Final 준비 열심히 해야겠어요ㅠㅠ 이번 시험 시간표를 확인해보니 회계과목은 일주일에 한개씩, 그리고 마케팅 과목은 막바지에 두 과목이 연달아 있더라구요. 그래서 주말부터 전공 과목에 올인해서 공부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험기간은 대략 16일 정도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벌써 13주가 지났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습니다. 현재 IEN에서 공부하고 있는 AU 2기 여러분들도 요즘 보강이니 영어니 하면서 고생 많을텐데 조금만 화이팅해서 좋은 성적으로 학기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중략)

저번 기사에 저희 UTS 축구부가 결승에 진출했다는 내용을 담았었는데요, 계속 비가오는 와중에도 신기하게 시합하는 날만 되면 날씨가 화창해지는 마법이.. 그래서 예정대로 결승전을 치뤘는데요, 아쉽게도 3대1로 패배했습니다.ㅠㅠ 저번 시즌에도 결승에서 지는 바람에 2등이었는데 꼭 다음 시즌에는 2기 학생분들이 저희 축구부에 힘을 실어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얼마전에 여러분께 기사 내용을 사진으로 대신해서 첨부해드리겠다고 약속했었는데.. 그 부분은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 등하교길에 한두장씩 찍어본 사진이라도... 첨부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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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학기가 끝남과 동시에 19학년도 1학기 시간표를 짤 수 있는 사이트가 열렸는데요, 저는 이번에 부전공 과목을 하면서 친해진 외국인 친구랑 시간표를 같이 짜봤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과목을 수강하는데 친구가 있고 없고는 굉장한 차이를 보이는거 같네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다음 학기지만 벌써 같이 공부할 생각하니 어느정도 기대도되고 마음이 놓입니다.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게임이든, 공부든, 인간관계든 심리적인 요소가 굉장히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가능하다면 시간표를 같이 짜보는걸 권하는 바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이제 하루밖에 안지났지만 많은 시간들이 이미 꽉 찬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도 입학허가서를 받자마자 저를 찾아와서 다같이 시간표를 짤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입니다. 사실 제가 별로 호의적은 편은 아닌데 뭔가 호주에 오고나서 많은 친구들한테 도움을 받다보니 저도 가능한한 최대한으로 여러분을 서포트해서 최고의 환경에서 공부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ㅎㅎ. 11월에 귀국함과 동시에 저는 3월까지 백수이기 때문에.. 필요한게 있다면 언제든지 불러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저는 이제 다시 시험 공부하러 가봐야겠네요.. 다들 행복한 10월, 추운데 몸관리도 신경쓰셔서 잘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다음달에 봬요 :)  GOOD L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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