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 UTS 인서치, IT과정 노트북 추천

2019.05.07

안녕하세요 김범상 기자입니다!

오늘은 어린이날 이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어린이날을 인식하고 있었는데 호주에 오니 그런거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초등학생때 까지만해도 꽤 선물 많이 받고 그랬는데 딱히 기억에 남는건 없네요.

지금도 어린이날 선물을 받을 수 있다면 시계하나 선물 받고 싶습니다.

 

롤렉스 데이저스트나
좀 욕심 부리면 파텍 필립 칼라트라바
 
...꿈은 크게 가지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IT학생들이 2학기때 배우는 과목에 대한 간단한 느낀점과
노트북 구매에 관한 약간의 팁에 대해서 알아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2학기때 배우는 과목은 총 4가지 입니다
 
Programming Fundamental
Information System
Web System
Technical communication 
4과목 모두 기초적인 내용을 다루는 과목입니다.
그럼 지금 부터 하나하나 알아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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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 Fundamental
JAVA에 관한 기복적인 지식과 프로그래밍 방법에 대해서 알게되는 과목입니다.
어쩌면 IT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프로그래밍인데
그거에 관한 과목이니 가장 IT 스러운 과목입니다.
JAVA라고 한다면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프로그래밍 점유율 1위에 빛나는 언어입니다.
여기서 UTS가 산업중심 대학이라는 것 을 알수가 있는데요.
가장 먼전 배우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C냐 아니면
JAVA에 따라서 그 대학의 특성이 나타나는데.
C를 먼저 배운다면은 좀더 학문적이고 기초적인것을 중시 하는 대학교이고.
JAVA를 먼저 배우면 바로 산업에 뛰어들 수 있게 해주는 대학교라고 합니다.
한국 컴공과 친구들과 종종 대화하다보면은 차이가 이런 차이를 좀 느끼게 됩니다.
과목자체는 JAVA에 대한 것만 다루기 때문에 특별히 말씀 드릴만한건 없습니다.
다만  첫번째 고비가 반복문을 통해서 피라미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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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것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짜는건데요.
처음 할려면 어렵지만 2학년 올라가보니
더욱더 기괴한 과제들이 주어 지다보니 좀 그리워 집니다. 
살려줘요
JAVA에 대해서 모르는 점이 있다면
한국어로도 영어로도 인터넷에 무진장 많이 나와있습니다.
그것들의 도움을 받다보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겁니다.
Information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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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System이라고 하면은
입력받은 값(Input)을 처리(Processing)해서
결과(Output)을 도출해내는 System입니다.
음... 솔직히 IT보다는 Business에 더 가까운 과목입니다.
모든과제가 그룹과제구요.
기업의 실패사례를 분석해서 여러가지 도표를 나타내고
또한 Solution을 제시하는 과제입니다.
그룹과제의 특성상 팀워크가 중요합니다.
정말 중요해요
정말 중요해요
궁서 볼드체로 두번 말했어요
좀 까다로운 과목인것 같습니다.
스스로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요.
좀 이질감이 느껴지는 과목인데
그렇다고 Business학생한테 물어보면 또 다르더라구요.
Web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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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관한 넓고 얕은 지식에 관한 학문입니다.
여기서 배우는 내용중에 가장 중요한건 리눅스랑 HTML입니다.
리눅스는 운영체제중 하나인데요 다루기가 살짝 까다롭지만 한번 빠지면 편리 하답니다.
왜냐하면 클릭이 아닌 Command를 입력해서 파일을 만들거나 다운을 하는데요.
Command를 외워야 하지만 적응만되면 간단하고 빠르게 할 수 있고 모르는 사람이 보면 멋있습니다.
멋있는건 중요합니다
하지만 리눅스 프로그래밍은 짜증납니다.
띄어쓰기 하나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을해서 신경을 좀 곤두세워야 하지요.
HTML은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해주는 일종의 언어인데요 호불호가 좀 갈렸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좀 어려웠는데 쉽게하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과제로는 자신을 소개하는 홈페이지를 만드는데요.
어렵지만 만들고 나면 뿌듯은 합니다.
딱히 특징적으로 기억에 남는 부분은 잘 없습니다.
좀 넓게 배워서 그런 걸까요?
Technical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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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작성법이나 Presentation을 하는법에 과한 내용을 알려주는 과목입니다.
토론이 주된 과목이구요. IT라기 보다는 UTS에서 공부하는데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들을 알려줍니다.
여기에서 배우는 내용이 3년내내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특히 자신이 인용한 문서를 나타내는 Reference의 중요성과 사용법은 평생 영향을 주는 내용이구요.
서구권은 표절에 정말이지 민감해서 Reference의 사용이 중요합니다.
과제로는 Poster만들어서 발표하기, 창의적인 방식으로 발표하기 등등이 있습니다.
Poster만들기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해구요, 창의적 발표는 만화를 그렸는데...
망했어요
창의적 발표에서는 랩을 했던 친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러면 과목소개는 이쯤에서 하고 노트북을 고르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릴텐데요.
이제 슬슬 노트북을 알아보는 시기이지 않나 싶습니다.
IEN에서 노트북을 빌려주지만 개인적으로 하나 있으면 편하고 호주에서도 계속 쓰실 수 있기 때문에
한번에 신중하게 사시는 것이 중복 투자도 막고 좋습니다.
특정한 모델을 추천해 드릴까 하다가 제 친구에게 그랬듯이
제가 옆에서 직접 스팩표를 보며 상의해 나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고려사항과 추천하는 사양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밑의 글은 어느정도 참고사항으로 받아 들이시고 더욱 검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밑의 설명을 읽으시고 모델을 정하신 다음 인터넷에서 리뷰를 보시는게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브랜드
보통 LG나 삼성의 노트북이 동일 스팩 해외 브랜드보다 20~40만원 정도 비쌉니다.
그대신 AS가 확실한데요. 국내에서 받는것 보다는 해외에서 받는게 조금 떨어집니다.
한국처럼 엄청 편리한것도 아니라고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노트북을 추천할때 해외 브랜드를 더욱 추천합니다.
사실 노트북이 잘 고장나는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뭔가 잘 안된다면 검색해보시면 영어로된 많은 해결법이 나와 있습니다.
영어 알아서 좋은 점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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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와 두께
이거는 개인적인 취향이 아닐까 합니다.
동일 스팩이라면 당연히 가볍고 얇은게 편하지만 더 비싼데요.
문제는 그럴 시에 발열을 잘 못잡습니다.
발열이 심하게 일어나면 쿨링팬 때문에 소음도 심하고
노트북에서 자체적으로 부품을 보호하기 위해서 스로틀링이라고 성능을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고성능 노트북은 두께와 무게를 약간 타협을 보는것이 대다수 입니다만
그래도 2kg가 넘어가면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가격과 성능을 포기하더라도 가벼운게 좋다
내 어깨는 강철이다 성능과 가격이 중요하다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제 노트북은 성능을 위해서 두께와 무게에 어느정도 타협을 본 제품입니다.
1.8kg 정도인데 무겁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견딜 수 있는 정도입니다.  
화면크기
화면크기는 13인치와 15인치 두가지가 주인데요.
15인치 모델들이 13인치 보다 성능이 좋습니다.
그대신 13인치들이 휴대성이 좋고요.
13인치가 못쓰는 정도는 아니지만 15인치에 비해서 코딩할때 좀 불편하기는 합니다.
확장성
부품을 갈아 끼울수 있냐 없냐입니다.
부품을 갈아 끼울 수 없는 노트북들이 있는데요
나중에 원하는 스펙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어서 추가적인 지출이 나갑니다.
하지막 확장성이 좋으면 자기가 직접 부품을 사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기때문에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안 어렵구요 저도 한번 뜯어서 발열성능 약간 업그레이드 헸습니다.
보통의 노트북들은 램이랑 SSD나 HDD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CPU
컴퓨터의 뇌입니다.
UTS에서 권하는 사양은 인텔코어 I5이상 입니다.
I5-0000알파벳 이렇게 CPU제품명이 나와있는데요
네자리수 앞자리가 8보다 높은수인 CPU를 삽시다.
8이라는 의미는 세대인데요 현재 9세대 까지 나왔지만 8세대가 주입니다.
그뒤에 3자리가 높을 수록 고성능 모델입니다.
 알파벳은 H, HQ U이렇게 있는데요 H가 가장 고성능 모델이지만
발열이 어느정도 있고 전력 소모가 심합니다.
U모델은 저전력 저발열 이지만 성능은 떨어지고요. HQ는 그 둘의 타협점 입니다.
예를들어 모델명이 I5-8750H 라면은
8세대 I5 고성능 CPU이라는 소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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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기록장치 중의 하나입니다.
전원이 꺼지면 내용물이 날아가는 휘발성 메모리입니다.
옛부터 이런말이 있습니다.
다다익램
램 크기는 클 수록 좋다는 옛 선인들의 말입니다.
UTS에서는 16GB이상의 램을 추천하고요.
실제로 16GB이상인게 여러모로 속편합니다.
버퍼링도 적지요 구글크롬 엄청많이 띄어놔도 렉 안걸립니다.
특히 Security전공 하면 가상머신이라고 컴퓨터안에 컴퓨터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돌리는데요
16GB는 있어야 편히 돌립니다.
확장성 여부를 확인하고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램용량으로 구입후
16GB로 자가 업그레이드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장용량
보통 노트북이라면 SSD가 달려있습니다.
최소 500GB이상으로 사는게 좋습니다.
여러모로 프로그램들이 무거워지는 추세고요 이것저것 깔고 다운 받다보면
용량이 꽉차서 500GB인게 가장 편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용량은 SSD256에 HDD 1TB로 업그레이드 해서
SSD에 소프트웨어 밀어넣고 HDD에 파일관리 하는게 이상적이긴 합니다만
가격이 좀 나가지요.
램과 마찬가지로 확장성 확인후 저렴한 용량을 구입한뒤 자가 업그레이드를 추천합니다
그래픽카드
자신이 게임하는걸 좋아하거나 게임개발에 관심이 있거나
아니면 진지하게 영상편집에 관심이 있다면 고려할 사항이지만
안 그렇다면 넘어가도 좋은 부분입니다.
만약 관심이 있다면 GTX1060 이상이 달린 노트북이 좋지않나 싶네요.
그래픽 카드를 생각한다면 두껍고 무거운 노트북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레이저 블레이드라고 고성능에 무진장 얇은 노트북이 있지만
내구성이 의심된다는 말이 좀 나오고 스로틀링이 있고요 무엇보다 비쌉니다.
300가까이 하는 노트북 입니다.
가격은 위의 추천스펙을 고려하면
해외 브렌드 기준 120~150정도 나옵니다.
적은 가격은 아니지만은 적어도 졸업할 때 까지는 사용하실 수 있으시니까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한번에 가는게 좋습니다.
(중략)
상당히 긴 글이었는데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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