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생활] 호주대학교 종강 후 소소한 일상

2019.07.05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저번달도 그렇구 저번달도 그렇구 제가 참 게을렀네요?

죄송합니닷,,

 

종강 후에 전 정말 잉여 of 잉여같은 생활을 살고있다죠?

종강 전 평균 수면시간이 4시간이었으면 요즘은 평균 10시간….

며칠전엔 눈을 뜨니 잔지 14시간 경과…

깨어있는 시간보다 잔 시간이 더 많아지는 매직…

진짜 할거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방학전에는 영어공부도 할거구 알바도 알아볼거구 뭣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할거야!

해놓고 하는게 단 한개도 없네요 하하 

방학이 딱 한달이라 뭘 하기도 참 애매하더라구요~ (핑계)

 

어쨌든! 오늘은 제 소소한 문화생활에 대해 알려드릴까 해용

최근들어 영화를 2편을 봤는데요

토이스토리 4와 기생충 보고왔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호주 영화관을 가본건데요,

Central Park Mall에 4층에 위치한 Palace Cinema에 다녀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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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central park mall입니당 기숙사인 유라무당 - 구말 사이에 있는 건물이라 만나기 좋은거같아요)

 

가장 가까이 위치해 있기도 하구 월요일마다 모든 영화가 10불 (약 8219.8원)이라 한국보다 싸게 볼 수 있더라구요 

한국 영화관은 되게 넓구 크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시네마 자체가 작은 브랜드라 그런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되게 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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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roadsheet.com.au/national/entertainment/article/palace-cinemas-doing-750-tickets-one-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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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처럼 의자는 되게 고급지고 좋았구 앞자리는 뒤로 젖힐 수있게 해두었더라구요

근데 직원들이 일일이 관리를 철저히 하지않아서 표 검사도 하지않구

토이스토리때는 영화가 시작했는데 초반 내내 불이 안꺼져서 좀 당황했었답니다 ㅋㅋㅋㅋ

그래두 뭐 전반적으로 쾌적하구 자리 사이도 넓고 좋았던거같아요

 

토이스토리 같은 경우에는 자막도 없이 영화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을 안고ㅜㅜ 가보았는데요

흠 생각보다 나쁘지않았어요 물론 아이들도 보는 영화라 잘 들렸을지도 모르지만 상당히 괜찮았답니다?

다들 웃을때 저도 웃고있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그럼 제대로 이해한거겠죠?ㅋㅋㅋㅋㅋ

 

기생충은 ‘Parasite’라는 제목으로 시드니 영화제에서도 수상을 한 자랑스런 한국 영화인데요! 

굉장한 국뽕과 호주에서 자막없는 영화라니,, 라는 생각으로 영화를 봤는데 흑 정말 재밌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역시나 한국분들이 많았는데 외국인분들도 오셔서 보고 가주셔서 감동했어요 흐흑

한국영화라 자막으로 영어가 나왔는데 확실히 한국의 풍부한 언어를 영어가 완벽하게 번역을 못하더라구용

그래서 약간 속상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굉장히 여운이 남은 작품이었답니다.

 

네 이렇게 제 소소한 영화생활이었구요

요즘 할게 없으니까 집에서도 매일 넷플릭스만 보는거같아요

영화 볼수록 제 영어실력에 현타가 오기도하고,, 허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용

 

어쨌든 다들 열심히 학기 중이실텐데!

필요하거나 궁금한거 있으시면 최대한 도와드릴테니까 연락쥬셔도 좋습니당

파이팅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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