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생활] 호주유학생활 Q&A: 근황 및 느낀점

2019.06.03

안녕하세요 김범상 입니다! 

원래는 여러가지 기사 주제들이 머리속에 많았습니다.
간단한 요리 꿀팁에 Central역 소개 제가 사는 동네 소개 등등...
근데 학기말이라 너무 바쁘고 또한 개인적인 고민거리들이 많아서 못썼습니다  ㅠㅠ
저희는 지금 Week 11이고 Week 12를 마지막으로
기말고사를 치루면 한달 반의 방학이 주어집니다.
Week 11 과 12에 과제 제출과 기타 테스트들이 몰려있어서
너무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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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마침 호주에 온지 100일이 넘었고
여러가지 느낀점등을 FAQ형식으로 간단하게 쓸까합니다
영어는 좀 늘었나요?
네 늘기는 늘었어요.
처음에 수업들었을때는 큰일났다 싶을 정도로 안들렸는데
3주차 부터 슬슬 들리더니 요즘은 집중하면 잘 들리고요.
레포트 같은 경우도 현지인 보다 점수가 좋게 나오기도 합니다.
말하는 것도 학교에 문의 사항같은것도 잘 물어보고 다니고요.
(중략)
공부는 어렵나요?
Week 6을 넘어서니 좀...살만해진다 싶더니 8때 다시 어려워 지더라구요.
내용이 확실히 전문적이다 보니까 어려운건 당연하고요
들어 올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닌 외국 대학특성상 그런것도 좀 있습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하면은...되기는 돼요... 
친구는 좀 사겼나요?
같은 조인 애들하고 좀 친해졌어요
다음주 금요일날 노래방 가기로 했는데 걱정이네요.
노래를 못불러서 ㅎㅎㅎㅎ 동아리 애들하고 친해질줄 알았는데
바뻐서 한번만 나가고 못나가고 있는 상태여서 그러지를 못했네요.
페북보니까 MT도 가고 재미있었겠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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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에 비해서는 학과끼리 으쌰으쌰 하는 문화가 아니다 보니까
좀 어려울 수도 있는데 잘 사귀는 애들은 잘만 사귑니다.
밥은 어떻게 먹나요?
보통 점심시간에 자주가는 식당이 있는데
점보타이라는 태국음식점과 UTS building 1 지하에 있는
한국분이 하시는 멕시코 음식점 입니다.
점보타이는 9불에 파티이를 먹을 수 있는데
거의 2인분 가까이 주고요 진짜 맛있습니다.
멕시코 음식점은 8불 정도에 타코등을 먹을 수 있는데
여기도 간단하게 벤치에 앉아서 먹기 좋아서 자주 갑니다.
그리고 어제 멕시코 음식점에서 한국말로 주문했더니 깜짝 놀라시더니
한국말 잘한다고 어디서 배웠냐고 칭찬받았습니다.
저녁에는 마늘볶음밥 해먹고요 고기가 싸서 자주 구워먹습니다.
나중에 스테이크 꿀팁 알려드릴께요.
사실 영어보다 고기굽는 실력이 더 늘었습니다.
향수병이 있나요?
페북에 맛집같은거 올라올때 사알짝 그립기는 합니다만
그것 외에는 전혀 없네요.
촘촘한 서울의 지하철 노선이 그리울 때도 있지만
호주는 전철이 2층이고 대부분이 지상으로 가서 보는맛이 있기때문에 장단점이 있네요.
호주 짱입니다 호주 빨리오세요
시드니의 특징은?
일단 중국말이 영아만큼 자주 들려요.
친구들이랑 전화통화 할때마다 중국으로 유학갔냐고 물어봐요.
볼거리는 솔직히 하루만에 다 볼정도입니다
울릉공이나 블루마운틴 아니면은 딱히...
그래도 나름대로의 숨겨진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주택가 골목들도 나름대로 사직찍기 좋고요
밤에 집으로 갈때 하늘을 올려다보면 별이 진짜 잘 보입니다.
서쪽 퍼스에 가면 더 잘보인다는데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주택가는 정말 주택가만 있어요 40분을 걸어도 상점하나 안보입니다
말그대로 주택가예요.
 전철타면은 애들이 진짜 시끄러워요
근데 다른사람들은 별로 신경 안쓰더라구요.
이거는 호주전체의 특징인데 산불이 자주나요.
집에서 장작냄세가 나면은 어검없이 산불이더라구요.
그래서 호주에는 산불이 나야 씨를 퍼트리는 식물이 있다고 합니다. 
....더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요 FAQ가.
그럼 여기서 마치고 저는 레포트 쓰러 갈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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