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생활] 시드니 맥쿼리 방문하기

2018.08.18

안녕하세요 여러분 호주 학사진학과정 AU 1기, 호주 UTS 대학교에 진학한 김종수입니다.
(중략)
원래대로라면 15일 전후로 기사가 업데이트 되었어야하나 물밀듯이 들어오는 과제로 인해 시간이 조금 지연된 점 여러분께서는 너그럽게 이해해주실거라고 굳게 믿고있습니다^^.  최근 한국 날씨는 이전보다 많이 선선해 졌다고 들었는데요, 현재 호주는 10도 전후의 기온으로 생각보다 날씨가 많이 추운 상태입니다. 본인도 현재 감기에 시달리고 있어서 꽤나 고생을 하는 중이네요ㅠㅠ. 두꺼운 옷은 항상 필수입니다. 월초에 많은 분들이 사진요청을 하셔서 8월초에 Macquarie 쇼핑센터에 구경차 놀러다녀 왔는데요, 확실히 한국과 비교했을때는 규모도 작은편이고 가격대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역시 놀고 먹기에는 한국이 짱인가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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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었고, 오랜만에 트레인을 통해서 이동하다보니 일종의 값진 체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 트레인을 타고 이동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생각난김에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international 학생이기 때문에 현지 친구들이 이용하는 Consession카드(할인카드)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ㅠㅠ 기존에는 이용이 가능했지만 최근에 없어졌다고들 이야기하네요ㅠ. 구간별로 가격대가 다르긴 하지만 한번 승차할 때 대략 $2~3 정도의 요금이 부과되구요, 일주일에 8번 이상 이용할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저번주에 팀 과제로 인해서 학교를 매일 왕복하고, 주말에 운동겸 다른 동네로 왔다갔다하니 대략 $30 정도 부과 된 것같습니다. 우리 나라 티머니 처럼 선불 충전 후에 이용하신다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앞선 기사에 말씀드렸다 싶이 본인은 현재 전공 2과목 + 부전공 2과목을 수강중인데요, 절대하지마세요.ㅋㅋㅋ 진짜 숨쉴틈도 없이 바쁩니다... 꼭 elective 과목 하나씩 넣으신뒤에 여유있는 시간을 조금 만들어 두시는걸 추천드려요. 대부분의 과제 제출 시기가 비슷하기에 미리미리 필요한 정보들을 모으면 나중 가서 많이 편리하실거에요. 제가 현재 거주하는 집에 이사온지도 벌써 20일 가까이 되는 시간이 흘렀는데요, 확실히 트레인을 타고 이동하면서 주변 구경하는 재미도있고, 시티와 비교하자면 평온(?)한 느낌을 많이 받아서 심적으로 굉장히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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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와 달리 나만의 공간과 공용 공간이 구별되어있으니 집에 거주하시는 분들과 적게 나마 소통도 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저는 운좋게도 집주인분께서 음식을 자주 챙겨주셔서 의도치 않게 집밥도 자주 먹게되네요ㅎㅎ. 두 곳 모두 거주해본 결과, 확실히 기숙사는 가깝다는 장점이 있지만 저는 외부 공간에서 좀 더 현지의 공간들을 체험해 볼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모두 좋은 하루 되시길 기도하며, 저는 이만 또 과제하러....춍춍...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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