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생활] 호주 봄 날씨

2018.10.04

안녕하세요 :) 요즘 부쩍 날씨가 쌀쌀해진 한국이라고 들었습니다만, 시드니는 현재 20도가 유지되는 기온으로 조금은 따뜻한 봄 날씨를 띄고있네요. 아! 기사를 작성하기이전에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AU1기 김종수입니다 (ㅋㅋ). 재미없었다면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본인이 느끼기에도 굉장히 오랜만에 기사를 작성하는 느낌이 드는데요, 거의 한달만에 작성하다보니 조금은 서툰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일까요^^. 틈틈히 시간내서 작성해야지~하다가 미루고 미뤄서 이렇게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혹시라도 기사를 기다려주신 분이 계시다면 좀 더 노력하는 본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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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변명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자만 저번 학기와는 사뭇 다르게 조별 과제가 하루 이틀 차이로 4개나 주어지는 바람에.. 수목금 수업인데 월~일 모두 학교에 가는 불상사가 발생하였습니다. 사실 아직도 진행중에 있는데요, 이번주만 지나면 조금은 여유있는 나날들을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이번에는 집-학교를 무한 반복한 일상이었기에 새로운 무언가를 경험하진 않은 관계로 이번 기사는 좀 더 여러분들과 소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고싶은 바람입니다. 많은 댓글과 호응 부탁드려요ㅎㅎ. 최근 일주일동안 현지 친구들과 함께 그룹과제를 하면서 밥도 같이 먹고 틈틈히 이야기도 많이 나눠봤는데요, 각 그룹마다 공통점이 한가지 있었습니다. 꼭 그룹에 한 명씩은 한국의 문화에 관해 엄청 관심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구체적으로 물어봐서 이 내용을 기사에 작성해보자!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대게 남자의 경우 한국의 주류, 게임 등의 문화에 관심이 많았구요 (역시 남자들이란ㅋㅋ), 여자의 경우 K-POP과 쇼핑(?) 같은거에 관심을 많이 갖더라구요 (여자들도..). 사실 제가 예상한 그대로라 반전은 없었습니다ㅋㅋ.

(중략)

그래서 내친김에 간단한 한국 인사말과 제가 추천하는 한식당, 그리고 메뉴까지 세세하게 알려주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대단한 일을 한거 같아 뿌듯하네요. 저번주에 시험 일정이 공지되어 확인해봤는데요, 본인은 11월 9일날 시험이 모두 종료되는 관계로 10일날 바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저번 방학과는 다르게 조금은 긴 방학이라 야심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본인이네요. 사실 이번에 귀국하게되면 물론 친구들도 만나고 일자리도 구해보려고 하겠지만, 영어 공부를 좀 더 집중적으로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매일 영어를 쓰면서 대화하고 리포트를 작성하고해도 현지인이 아니다보니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충분히 잘 쓴것같은 리포트들이 때로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나올때도있고, 친구들한테 무언가를 설명하려고 할때도 버벅이는 모습을 보이게되면 자신이 자꾸 초라해보이네요ㅠㅠ. 어서 빨리 좀 더 발전한 모습으로 다음 학기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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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학기에는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AU 2기 학생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텐션이 올라가네요ㅋㅋ. 틈틈히 바람도 쐴 겸 주말마다 하는 축구 리그는 현재진행형에 있는데요, 아쉽게 첫 경기를 지는 바람에 팀 분위기가 살짝 다운되었지만 인원도 보강하고 팀워크도 맞추다보니 어느 새 이번 주말 경기를 승리하게되면 UTS가 결승에 진출합니다 :)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ㅎ. 혹시라도 축구에 관심있는 학생들, 저에게 미리 말씀주시면 저희 주장한테 말씀드려 다음 시즌부터 같이 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오늘의 기사구요, 항상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응원해주시고 격려의 메세지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무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한달뒤면 센터에서 직접 볼 수 있겠네요 ^^ 모쪼록 행복한 10월 되시길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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