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 멜버른 여행기 2편

2019.07.02

안녕하세요 AU 3기 여러분! AU 2기 백준영 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도 멜버른에서 찍은 사진들과 간단간단한 설명들로 기사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더 궁굼한점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아래 사진은 멜버른 박물관 입구입니다. 박물관이 워낙 크다 보니 입장료도 정말 비싸더라구요..

원래 성인 입장료가 $24불? 정도 하는곳인데

저는 UTS 학생증을 이용하여 (Concession) 혜택을 받아 무료로 박물관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멜버른에서는 정말 많은 곳들이 학생증을 보여주면 무료로 입장 가능한곳이 많았어요!

제가 워낙 문화 생활 하는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어느곳을가든 박물관이나 미술관, 전시관등을 자주 가는데

학생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ㅎㅎ

 

이 안에는 정말 많은것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인체, 공룡, 화석, 박테리아, 숲, 동물 그리고 현대 미술등 여러가지 전시를 하고 있더라구요~

너무 커서 중간중간에 쉴수 있는 소파들도 정말 많았고

저는 결국 그 소파에서 10분간 잠을 자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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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멜버른 시티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 집이었어요~

안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저는 들어가질 못하고

밖에서 예쁘고 맛있어 보이는 케이크들만 바라보았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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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멜버른의 또 다른 명소 Hosier Lane 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러 오는곳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사진을 찍었지만 조금 부끄러워서 개인 인스타에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냥 평범한 골목길에 스트릿 아티스트들이 그림을 여러군데 그려 놓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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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에 위치한 보태닉 가든

이 공원은 정말 너무 커서 다리가 없어질것만 같았습니다...

계속 걸어도 걸어도 공원이고 어딜가든 공원 밖에 안나와서

핸드폰 지도를 보며 길을 찾느라 고생을 좀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자연과 더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를 데려와 산책하고 같이 누워있는 모습을 보니

저도 예전에 한국에서 키우던 저희집 개들이 생각이 나더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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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도 올림픽 파크가 있지만 멜버른에도 올림픽 파크가 있었어요!

경기장들이 정말 많았고 올림픽 시즌이 아니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없어 매우 한적 했어요.

경기장을 공사하거나 재건축을 하는 곳들도 상당히 많더라구요.

이곳까지 오기 위해 시티에서 트램을 타고 10분 정도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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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AU 3기 여러분중에 테니스를 좋아하는 분이 계신가요?

매년 AUSTRALIAN OPEN이 Melbourne에서 열리는거 알고 계시죠?

작년 호주 오픈에서 정현이 세계 최강 테니스 선수중 하나로 뽑히는 노박 조코비치를 누르고

다음 경기에 올라갔던 그 장소 입니다 ㅎㅎ

사실 멜버른으로 여행을 온 이유중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ROD LAVER 아레나 옆에 위치해 있는 호주의 최고 테니스 선수의 동상입니다.

인생에 한번쯤은 가보고 싶었던 경기장을 오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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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하와이에서 고등학교를 다닐때

학교 테니스 클럽 친구들과 경기장을 빌려서 연습을 하곤 했는데...

로드 레이버 아레나 옆에 일반 아마추어들도 테니스 경기를 할 수 있는 테니스장을 보며

잠깐 추억에 빠졌었습니다.

갑자기 고등학교 친구들이 생각이 나는군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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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멜버른 여행 기사들을 마치려고 합니다.

시험이 끝나자마자 도망 가듯이 여행을 다녀온 멜버른..

날씨도 정말 좋았고 아름다운 추억만 남겨준거 같아서

행복한 방학의 첫주를 알차게 잘 보낸것 같네요.

이번 기사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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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영 기자의 기사글 원문은 위 네임카드를 클릭하시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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