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생활] 브리즈번(Brisbane) 탐방기 2편

2019.07.02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벌써 3일날이 되었습니다ㅠㅠ

(별로 뭐 한 것도 없었는데 말이죵ㅠㅠ)

3일날에는 모레턴 섬 탕갈루마 데이투어를 예약해두었던 터라

새벽 4시반에 일어나 준비를하고 5시반에 Uber를 타고

(Uber가 신기하게도 잡히더라구요!

저희는 그 시간대에 픽업하러 와준 기사가 신기햇는데

그쪽은 이 시간에 배타러가는 저희가 되게 신기햇었나봐요..

어디가는지 물어보고 섬에 간다고 하니깐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 괜찮겠어..?라고 물어보더라구요)

마쟈요.. 이 날은 비가 정~말 많이 왔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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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렇게 맑은 날씨를 기대하며

카누체험,난파선 스노클링을 기대하며 갔었는데 말이죠..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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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꾸리꾸리 했답니다..

날씨만 좋았다면 더할나위없었겠는데

그냥 비도 아니고 폭.우가 쏟아져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ㅠㅠ

이런 날씨에도 환불은 안된다고 하니 혹시라도 가보실 생각이 있다면

날씨.. 꼭 알아보고 가셔요..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카누체험이라도 한 번 해보자구

배끌고 바다에 나갔다가 파도에 휩쓸려 못돌아오는줄 알았답니다...

항상 조심.. (가장 중요한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는 모두 안전이여요 여러분..!)

체험을 둘째치고 이 날씨에 배가 뜰 수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로

(진짜 배요! 섬으로 사람들 싣어다주는거요!)

브리즈번에 돌아오는 배는 뒤집힐 것 같이 흔들렷다고 합니다! 합..니다?!

사실 저는 비도 너무 많이 맞고 힘들어가지고 세상 모르고 잠이 들어버렷어요...(속닥)

저런 상황이 있었는지도 모르고요.

정말 무서웠는지 꼬마애기들은 울고 어른들도 많이 걱정햇었나봐요..!

저는 그런 기억이 없어서 참 다행인 것 같아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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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를 마치고 저녁은 한식을 먹었는데

Brisbane에 있는 Maru라는 한식당이라고 정말 강추..!

너무 맛있었어요! 호주에 오면 곱창 이런거 자주 많이 못먹으니깐

한국에서 많이 먹구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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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빙수까지! 완벽하져?ㅎㅎ

시드니에 찾아보니 매장이 없더라구요ㅠㅠ

가격도 한국 빙수랑 비슷해서 정말 자주 먹으러 올 생각이 있었는데 말이죠ㅠㅠ

너무 아쉬웟어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4일 날에는 Brisbane에서 유명한 Southbank를 갔어요!

인공해변으로 유명한 곳이던데 정말 예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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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야경을 보려구 관람차를 탔는데 정말 이뻤어요!

처음에는 약간 무서웟는데 브리즈번 시티를 한 눈에 내려다보게 되니

두려움은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혼자타는거는 심심할것같고 친구들이랑 타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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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까지 맛있는 것을 챙겨먹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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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tv채널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 햇답니다!

시간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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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비행기를 타고 시드니로 왓는데

이때 역시 비행기가 연착이 되는 바람에..ㅠㅠ

그냥 기본적으로 1시간정도는 delay가 된다고 생각하셔야 될 것 같아요..!

모든 항공사가 그런 거는 아닌것같구..ㅎㅎ

시간이 된다면 시드니말고 호주 곳곳을 여행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다음에 저는 아마 멜버른이나

시드니의 수도인 켄버라를 다녀올 예정이긴 합니다만!

호주에 더 괜찮은 여행지가 있다면 그곳으로 가 볼 예정이에요ㅎㅎ

처음에 호주 와서 적응하고 공부 열심히 딱 하고 방학이 되었을 때

여행가는거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럼 여기까지 그냥 간단한 기행문형식의 기사였구요!

다음에는 다른내용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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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기자의 기사글 원문은 위 네임카드를 클릭하시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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