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생활] 시드니 여행지

2019.06.05

안녕하세요 여러분 AU 1기 김종수입니다.

글쓰기에 앞서 한국은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고 전해들었는데

모쪼록 여름 감기 조심하시고 곧 듣게될 전공 과목들에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호주는 아직 6월인데도 불구하고 날씨가 굉장히 쌀쌀한 편이며

기온도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 중입니다. 옷...많이 챙겨오셔야합니다 :)

 

이전 기사들을 다시 읽어보면서 여러가지 생각도 많이했고,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이 되네요.
저도 이제 이번주를 끝으로 파이널을 제외한 모든 수업이 종료가 되는데요,
정말 짧다면 짧고 길었다면 길었다고 할 수 있는 정신없는 한 학기였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남과 동시에 수많은 과제들이 주어졌고,
과제를 하나 하나 해쳐 나가다보니 어느덧 6월이 되어있네요..ㅎ
저번 기사에서는 여러분들이 직접적으로 댓글을 달아주시지 않았던 관계로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예상하기가 어려운 감이 없지 않아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서 이번에는 좀 더 가벼운 주제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만한 글을 적어보려고합니다. 
사실상 다음 기사가 아마 저의 마지막 기사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는 하지만
3기 여러분들에게 저의 이야기와 더불어 호주 생활을 조금이나마 더 보여드리고 싶네요.
여러분의 댓글과 응원 하나 하나가 모두 큰 힘이 되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최근에 SNS를 보니
작년에 수업을 같이 들었던 친구들이 하나 둘 씩 졸업하는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와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생각보다 어수선하고
동기제가 없기에 다들 친구들이 아닌 가족들과 사진을 많이 찍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메인 빌딩인 1번 건물과 7번 건물 사이에 조그마한 공터같은 공간이 있는데
거기서 다들 학사모 비스무리한걸 쓰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 친구들이 보였습니다 (아래 사진 참조).
일자리를 이미 구한 친구들도 많았고
추가 공부를 위해 다른 학교로 박사 과정을 하러 가는 친구들 등,
저도 훗날 미래를 생각해보니 빨리 그 순간이 왔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추가로 이번에는 최대한 호주 곳곳을 한번씩 구경해 봐야겠다고 마음먹었기에
주말에 시간이 날때면 한번씩 트레인을 타고 돌아다녔습니다.
이전 살던 동네인 RHODES도 워낙 깨끗한 강 가 뷰와
얼마 안된 신도시로 유명해서 한번 구경차 다녀왔구요,
작년 여름에 마지막으로 갔었던 본다이 해변가도 오랜만에 둘러보고 오니 굉장히 감회가 새로웠네요.
5월말부터 6월초까지는 달링하버쪽에서 VIVID라는 소규모 축제를 열기에 학교가 조금 일찍 마치면
산책 삼아 한번씩 걸어가서 구경도 하고 그랬습니다.
여러분들이 반가워 하실 사진은 아래쪽에 첨부를 해놨구요,
이제 저는 2주뒤면 파이널 시험이 끝나고 곧 한국으로 귀국할 일만 남았네요.
열심히 공부하다가 시간나는대로 다음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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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fined[김종수 기자의 기사글 원문은 위 네임카드를 클릭하시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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