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S 비지니스 스쿨 신축건물 개관

2015.02.18

올해 2월, 호주 연방총독 피터 코스그로브 경은 시드니의 기념비적인 신축 건물, UTS ‘차오 착 윙 박사관’ 개관을 공식 선언했다.

320,000개가 넘는 맞춤형 제작 벽돌로 지어진 ‘차오 착 윙 박사관’은 프리츠커 건축상을 수상한 프랭크 게리가 건물 외관은 물론, 공동 학습공간과 업무공간을 갖춘 실내까지 직접 디자인했다.

UTS 총장 아틸라 브렁스 교수는, ‘차오 착 윙 박사관’은 비지니스 스쿨은 물론 UTS 전체가 추구하는 교수, 학습, 연구 분야의 혁신적인 사고가 현실로 구현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또 “프랭크 게리는, 평생학습 장려와 새로운 교육경험을 가능하게 하며, UTS를 연구중심의 대학으로 만들어갈 독특한 공간을 창출했다”면서 “이 건물은 교수와 학생, 기업과 지역사회가 다함께 지식을 공유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됐다”고 말한다.

프랭크 게리의 설명에 따르면, 소위 ‘나무 위의 집(tree house)’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이 건물은, 성장가능한 학습 생명체 공간으로, 때론 간결한, 때론 순간적이며 민감한, 다양한 사고의 가지들이 뻗어나감을 의미한다.

활발한 상호 소통을 위해, 이 건물은 사람들의 이동수단으로 계단을 적극 활용한다. 즉 고급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계단을 이용해 건물의 중앙로비를 건축학적 중심공간으로 만들고, 사람과 사고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상징하고 있다.

이 신축 건물은 UTS 비지니스 스쿨 본관으로 사용되며, 중국계 호주 사업가이자 자선가인 차오 착 윙 박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그는 2천만 달러를 건물 건축에 기부했고, 추가로 5백만 달러를 중국계 호주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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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www.insearch.edu.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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