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생 이가은 어머님

안녕하세요 2020년 시드니 UTS대학에 입학하는 이가은 학생 엄마입니다.

20193 IEN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을 시작할 때 유학에 대해 전혀 준비가 없어 고민과 걱정으로 참 많이 망설였습니다. 예정에 없던 유학을 결정하기까지 쉽지 않은 일이었고 일산에서 강남까지의 거리 또한 걸림돌이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커다란 도전과 용기가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렵게 결정을 하고 수업을 한지 한 달 후, 걱정되는 마음으로 가은이에게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아이가 만족하고 다니지 않는다면 중도에 그만둘 수도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가은이는 IEN에서 공부 시작한 것을 너무 잘한 결정이라며 환하게 웃었을 때 저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 이후로 선생님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관리로 가은이는 점점 공부에 흥미를 느꼈고 친구들과도 더욱 돈독한 관계를 다지며 즐겁고 행복하게 공부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수업해주시는 교수님들에 대해 가은이는 항상 긍정적인 이야기를 했고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저 또한 누군지 얼굴도 모르지만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교수님들과 관리해주시는 선생님들의 마인드가 함께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며 좋은 결과로 수료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함께 공부하는 친구와 언니 오빠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기면서 공부를 하고 시험기간에는 집중적으로 공부에 매진해 성적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초, 중학교에서 진로수업을 하는 진로 강사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자신의 타고난 모습을 잘 드러내고 자신의 장점을 강화 시키며 공부하고 꿈을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EN에서 공부하면서 가은이가 자신의 타고난 모양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면서 생활하는 것을 보면서 좋은 결과를 예감할 수 있었습니다. IEN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의 여러 과목들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전공탐색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IEN 입학 당시엔 호주에 가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관련 공부를 하면서 회계학으로 전공을 찾아갔습니다. 과정이 끝나고 UTS 2학년 과정에 수강신청할 때 회계를 전공하면서 IT를 부전공으로 도전해보겠다는 가은이를 보면서 이제 자신의 꿈을 거침없이 찾아가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앞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장점을 잘 드러내면서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바래봅니다.

2월 7일 수료식에서 좋은 성적으로 수석 장학금을 받고 219일 시드니로 출국했습니다. 첫날 영상통화를 하면서 눈물을 글썽이는 가은이를 보면서 안쓰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기숙사에 잘 도착하여 글로벌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며 현지에 잘 적응하고 있는 가은이를 보면서 이제 부모의 보호를 떠나 스스로 어엿한 성인으로서의 한발 한발 내딛는 가은이의 앞날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축복합니다. 더불어 함께 과정을 수료하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에게도 건강과 행복한 꿈 찾기 여정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 동안 정성껏 도와주신 IEN 교수님들과 원장님,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 IEN 3기 수료생 이가은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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