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생 정유준 아버지

우리 2012년 수료생들 모두가 꿈과 목표가 분명한 만큼 호주과정을 무사히 잘 마치시고, 꼭 뜻을 이룰 수 있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을 수료한 정유준 아버집니다.

먼저 국내과정을 무사히 뜻깊게 마친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입학 오리엔테이션에서 이 과정이 부모로서 기대되었고 아들의 열의에 찬 눈빛이 기대되었지요.

이제 수료식을 무사히 마친 즈음에 열의를 다하신 교수님 애정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IEN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물론 캠퍼스 생활도 없이 열학에 정진한 학생들도 고생 많았어요. 

허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겠지요. 비록 짧았지만 알찼기에 지나온 국내과정이 밑바탕이 되어 호주생활에 잘 적응하리라 봅니다. 여기에 IEN 호주 현지사무소의 연결서포트가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이번 수료과정에서 다소 부족하게만 보였던 아들이 최우수 장학생이 된 것이 대견하고 아버지로서 뒷바라지 부족함이 미안하더군요. 이 모두가 IEN의 공신력있는 교육지도와 아들의 성장성을 높이 평가해준 덕분이라 봅니다

아버지로서 늘 아들에게 했던 말은 "늘 겸손한 사람이 되거라" 

성공한 사람들 모두가 하는 일에 노력하고 늘 겸손하지요. 더불어 사는 세상이게에 성공은 사람에 의해 이루어지지요. 본인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행복도 존중하는 사람이 되어야지요.

끝으로 호주대학교 학사진학과정을 수료한 학생들 모두가 꿈과 목표가 분명한 만큼 호주과정을 무사히 잘 마치시고 꼭 뜻을 이룰 수 있길 바래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 잘챙기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정유준 아버지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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